경찰, '이재명 대통령에 현금 전달' 주장 폭력배 무고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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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재명 대통령에 현금 전달' 주장 폭력배 무고 혐의 수사

지난 2022년 20대 대선 국면에서 당시 유력 대선주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기된 '조폭 연루설'의 근거를 제공한 조직폭력배인 박철민 씨에 대해 경찰이 무고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24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이 대통령 등을 허위로 고발한 혐의로 박 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앞서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김모 씨는 자신을 무고한 혐의로 박 씨를 고발했고 이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현재 경찰 수사는 박 씨가 수원지검에 고발한 7명 중 김 씨를 제외한 나머지 6명을 무고한 혐의에 대해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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