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연타석 대포 '쾅쾅'·올러 첫 완봉투…KIA 5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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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연타석 대포 '쾅쾅'·올러 첫 완봉투…KIA 5연패 탈출

KIA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와 치른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김도영의 연타석 대포와 애덤 올러의 완봉 역투에 힘입어 4-0으로 이겼다.

KBO리그 2년 차인 올러는 9이닝 동안 103개의 공을 던져 안타 3개와 볼넷 2개만 내주고 탈삼진 11개를 곁들여 올해 10개 구단 투수 중 1호 완봉승이자 완투승을 수확했다.

올러와 제러미 비슬리(롯데)의 팽팽한 투수전은 김도영의 홈런 한 방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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