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근현대문학관에서 6월 7일까지 진행 중인 '길 위의 시인, 신경림' 기획전은 故신경림 시인의 2주기를 맞아 그가 생전 30년 넘게 머물렀던 성북의 정취를 담은 특별 전시다.
이번 전시는 시인이 1982년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머물렀던 제2의 고향 성북을 배경으로 그가 남긴 '길'의 철학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관람객이 공중전화 부스에서 특정 연도의 번호 4자리를 누르면 영상과 함께 해당 연도에 발표한 시인의 작품 이야기가 수화기를 통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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