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로봇개 사업 몰라"…시계 수수 의혹 법정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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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로봇개 사업 몰라"…시계 수수 의혹 법정서 부인

로봇개 사업가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손목시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가 "로봇개 그런 것은 들어본 적도 없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김 여사는 "저는 서성빈으로부터 어떠한 청탁도 받지 않았다"며 "워낙 패션에 뛰어난 분이어서 제가 그쪽으로 많이 여쭤본 사실이 있다.로봇개니 뭐니 그런 것은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 같은 답변 이후 다시 진술거부권을 행사해 신문은 약 50분 만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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