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4천600개 규모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드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낸 지난해 경남 '산청·하동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공한 7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3월 21일 산청군 자기 소유 임야에서 예초기로 제초 작업을 하던 중 칼날과 돌이 마찰하며 발생한 불씨로 산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사망 4명, 중경상 10명, 이재민 2천158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산청군과 하동군 일대 산림 3천326㏊(축구장 약 4천658개 규모·검찰 추산)가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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