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경주마에서 잇따라 금지약물(난드롤론, 근육강화제 성분)이 검출되자 경주 출전 전 모든 입사마를 대상으로 약물검사를 의무화한다.
24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제주경마장 내 입사마 514두에 대한 금지약물 전수조사 결과 총 5두에서 금지약물이 확인됐다.
당초 금지약물이 확인된 말 3두에서 2두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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