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中이 美 AI기술 훔친 증거 확보"…中 "美, 편견 버려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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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中이 美 AI기술 훔친 증거 확보"…中 "美, 편견 버려야"(종합)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주로 중국을 비롯해 외국 업체들이 미국의 AI를 훔치기 위해 대규모 증류(distillation)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했다.

이들이 모으는 정보는 중국 AI 업체들의 '적대적 증류'와 관련한 것으로, 크라치오스 실장이 지적한 중국 업체의 '대규모 증류 캠페인'과 같은 것이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중국 등 외국 업체들이 "수만 개의 프록시와 '탈옥'(jailbreaking·AI 시스템이 설정한 보안이나 윤리적 제한을 우회해 악의적인 목적을 수행하도록 유도하는 해킹 기법) 기술을 활용해 조직적 캠페인을 펼치면서 미국의 획기적 발전 기술을 체계적으로 빼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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