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김기연 선발' 두산,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김원형 감독 "평정심 잃지 않겠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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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김기연 선발' 두산,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김원형 감독 "평정심 잃지 않겠다" [잠실 현장]

지난 16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한 김기연이 시즌 첫 선발 포수 마스크를 낀다.

최승용은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 중이다.

두산 감독 부임 후 첫 잠실 라이벌전을 치르는 소감을 묻는 말엔 "그냥 정규시즌의 한 경기라고 생각한다.팬분들이나 선수들이 그런 모습들이 있으면, 저는 평정심을 찾아야 할 것 같다"면서도 "막상 경기가 시작하면 잘 안 될 거다.그래도 지금까지는 똑같은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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