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자 세계 양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과 인도가 중동산 원유 대체재로 러시아산 원유를 확보하고자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CNBC 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이플러에 따르면 중국은 이달 들어 하루당 135만 배럴의 원유를 사우디로부터 수입해 지난달(하루당 104만 배럴)보다 매입량이 크게 늘었다.
인도는 이달 들어 하루당 68만4천여 배럴의 사우디 원유를 수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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