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약 10만명으로 추산되는 도내 지급대상자의 신청을 받기 위해 도는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접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지급 첫날 안양시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첫날인 이날 1차 지급 대상자 63만여명 중 주민등록번호 끝자리 1, 6번(월요일)에 해당하는 도민이 신청하게 되며, 여기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첫날 대상자의 80%가 신청을 한 점을 미뤄보면 약 10만명에 대한 지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가운데 최근 도정에 복귀해 추경 등 민생현안을 직접 챙긴다고 밝혔던 김동연 지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격려와 함께 현장 의견 청취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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