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내달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남성 청소년까지 포함해 감염병 예방의 형평성을 높이고, 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백신으로, 아동·청소년기에 접종할수록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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