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4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과 관련해 "5월 중에는 지난해 월 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 배럴을 확보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나프타와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 우려에 대해서도 "정부는 현장에서 사용되는 핵심 품목 수급 동향을 일 단위로 철저히 점검하고 신호등 방식으로 위험도를 평가·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발 빠르게 대응한 성과"라며 "반도체 수출 호조와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들과 국제 투자은행(IB)도 한국의 에너지 위기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나프타와 관련해서는 "추경에 포함된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 지원 등이 실제로 집행되고 특사 방문을 통해 확보한 나프타 210만톤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다"며 "한달 후부터는 신호등이 노란색(2~3개월)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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