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블루메미술관은 백순실 작가 개인전 ‘정원일과 그리기(Gardening & Painting)’를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 추상회화의 독자적인 흐름을 40여 년간 이어온 백순실 작가의 1980년대 말부터 최근작까지 총 3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백순실의 대표 연작 ‘동다송(東茶頌)’은 차 문화의 정신을 회화로 번역한 작업으로, 먹과 화산석, 과슈 등 다양한 재료를 반복적으로 쌓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대지의 생명력을 화면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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