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경기 불황 속 국내 여성 패션 플랫폼 기업들이 지난해 성적표가 공개한 가운데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가 지난해 여성 패션 플랫폼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내실과 외형 성장을 모두 잡은 ‘질적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지그재그는 기존 20대 중심에서 30대 후반까지 고객층을 확장해왔으며, 지난해 기준 30대 거래액이 지난 2023년 대비 약 9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거래액 규모만 키우며 적자가 지속되는 경쟁 플랫폼들과 달리, 지그재그는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판매자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올해에도 구매력을 지닌 고객 다수 확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고도화된 AI 기술 등을 기반으로 입점 스토어가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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