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美 로비로 한국 압박?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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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美 로비로 한국 압박? 사실 아니다"

쿠팡은 미국 행정부와 의회 로비를 통해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또 "쿠팡의 로비 활동은 한국·대만·일본 등 투자 및 무역 확대,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 등 양국간 경제적 협력 관련 내용들이 포함돼 있으며 안보 관련 사안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 연방 상원의 로비 공개법(LDA)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Inc의 올해 1분기(1~3월) 로비 지출액은 109만달러(약 16억원)로, 쿠팡 측은 "미국내 기업들과 한국 주요 기업들은 합법적인 로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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