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러시아 등 일부 우호국에 대해 소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젬 잘랄리 주러시아 이란 대사는 23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일부 국가에 통행료 예외 조치를 적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이란 의회에 상정된 통행료 징수 법안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당국 허가를 받은 뒤 통행료를 이란 리알화로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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