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반응 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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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반응 냉랭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안성재 셰프가 운영 중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싸늘한 반응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다.

그러면서 “당시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해당 고객에게 별도 사과를 전했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춰볼 때 그 과정 역시 충분치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소믈리에분이 2005년 빈티지를 들고 설명해 주셨다”며 “처음엔 메뉴판과 비교하지 않아 잘못 서비스됐는지는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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