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퇴직 공무원이 '목민심서'를 본떠 현대 공직자의 업무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는 '국민의 진정한 머슴'이란 책을 펴냈다.
여름휴가 때 정약용이 유배 생활을 한 전남 강진을 찾아 그의 사상, 철학을 체험했고 경남인재개발원 교관을 하면서 신임 공무원을 대상으로 목민심서를 주제로 토론,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저자는 1988년 경남도청 7급 공무원 공채에 합격해 2021년 하동군 부군수(서기관)를 끝으로 퇴직할 때까지 33년을 도청과 경남 일선 시군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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