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학생을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겨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포통장 모집책에게 징역 6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24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현지에서 벗어나기 어렵거나 통장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 범죄 조직과 연루됐을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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