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던 중 쉬다가'…자살기도자 발견해 구조 도운 고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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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던 중 쉬다가'…자살기도자 발견해 구조 도운 고교생들

고등학생들이 투철한 시민의식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자살을 시도하려던 시민을 구했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자살기도자 구조에 기여한 북평고등학교 3학년 김민준 군과 문현 군에게 24일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동해경찰서는 이러한 선행을 격려하기 위해 경찰서장이 이날 직접 북평고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표창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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