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 시장, '사후복구'에서 '예방 중심' 치수…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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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시장, '사후복구'에서 '예방 중심' 치수…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10시 40분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명피해 ZERO·재산피해 최소화’ 2026년 풍수해 정책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시는 지난 2022년 8월, 서울 전역에 누적 515mm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이후 기존의 방재시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방재성능목표를 시간당 95mm→ 100mm(강남역 일대 110mm)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사업 추진을 전격 발표했다.

시는 대심도 터널 총 6개소 건설을 목표로 1단계(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 2단계(사당역·한강로·길동 일대)로 구분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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