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4일 정은경 장관이 경북 영주시를 방문해 지역 주민, 의료 공급자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 주민은 "제 주변에서는 여전히 아프면 (다른 지역으로 가는) 원정 진료가 일상"이라며 "저희 부모님 세대, 고령의 어르신들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그러다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야간, 주말에는 소아 진료를 위해 안동으로 40분 넘게 걸려 이동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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