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쿠팡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주미대사에게 전달한 것을 두고 "명백한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지금 (쿠팡 사태) 이건 대규모 정보개인정보 유출도 있고, 알고리즘 조작 의혹도 있다.이건 우리 명백한 현행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그런 걸 가지고 의원들이 한국대사한테 '미국 기업들에 대한 편파적인 조치다' 이렇게 얘기하는 건 우리가 갖고 있는 법률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6.3 지방선거에서의 개헌 국민투표를 주장하고 있는 우 의장은 이에 반대하는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에 대해선 "너무 윤어게인에 붙잡혀 있는 거 아닌가 이런 걱정"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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