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한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마라톤을 완주한 것처럼 홍보했다가 논란이 일자 끝내 사과했다.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후보의 마라톤 완주 홍보물을 게시해 혼란을 드린 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24일 밝혔다.
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세종시 조치원 일대에서 열린 복사꽃 마라톤 대회 5㎞ 구간에 참가한 후 완주 기념 홍보물을 SNS에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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