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2,300선 아래로 내려앉았던 코스피가 1년 만에 '7천피'를 가시권에 둔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은 8천348억원과 5천116억원으로 각각 57.6%와 52.9% 증가하고 키움증권[039490]은 5천467억원으로 68.0%의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NH투자증권[005940]은 영업이익은 6천367억원, 당기순이익은 4천75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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