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번아웃 고백…"13층서 아찔한 생각, 2시간 내내 눈물만"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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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번아웃 고백…"13층서 아찔한 생각, 2시간 내내 눈물만" (사이다)

이후 김지민은 축의금 3만 원의 주인공이 배우 차태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김지민은 “(나는) 개그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엄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웃기게 태어난 것 같다, 일이 너무 잘 맞는다”라며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감을 전하고, 이에 이호선 역시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아래를 내려다보다 ‘사람들이 이렇게 아찔한 생각을 갑자기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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