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7·LA 다저스)이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김혜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서 8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2회초 무사 1루서 이정후의 타구를 잡아 직접 2루를 밟은 뒤 1루로 던져 아웃카운트 2개를 한 번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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