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과 국민권익위원회는 24일 유실 지뢰가 매몰돼있는 강원도 철원군 마현천에 대해 이번 장마철 이전 지뢰 제거와 준설 작업을 하기로 했다.
하천 바닥에 매몰된 유실 지뢰 탓에 기초적인 준설 작업도 이뤄지지 못하면서 매년 장마철이면 하천이 범람했고,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권이 침해받아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국방부 및 육군 제15보병사단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지뢰 제거와 하천 준설을 병행하는 '투 트랙'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었다고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은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