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도시’란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내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에 정부는 창업자원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거점 중심의 ‘다핵형 창업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해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100위권 창업도시 5곳 조성을 정책 목표로 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수도권 수준의 창업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창업거점 조성계획”이라며,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인재와 자본, 기술이 결합하여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고, 창업가들이 지역 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를 구조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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