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정혜련 작가] 한강을 따라 걷다 보면, 바람과 빛이 머무는 작은 공간들이 있다.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의 시간은 나에게 작업의 방식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누군가에게는 짧은 체험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만들어진 작은 기억 하나가 오래 남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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