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마약사범 10년 새 5배…‘친밀관계 권유’ 주요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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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마약사범 10년 새 5배…‘친밀관계 권유’ 주요 경로

여성 마약사범이 지난 10년간 약 5배 늘어난 가운데, 친밀한 관계에서의 권유, 폭력이 중독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최미경 연구교수는 ‘약물에 연루된 여성들’이라는 발표에서 “여성의 경우 2~3년 정도 약물을 사용하다가 부모나 주변 지인에게 발견되면서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2023년 기준 마약류 문제를 겪는 여성은 남성의 40% 정도다.

최 연구교수는 “연루된 여성들의 생애사를 보면 남성들의 통제와 폭력이 개입돼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며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가족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아버지의 폭력성이나 무관심, 이를 참고 넘어가는 어머니의 태도 속에서 딸은 내면의 상처로 입는 경우가 많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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