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KPGA '우리금융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질주…임성재 "시차 적응 중, 스코어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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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KPGA '우리금융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질주…임성재 "시차 적응 중, 스코어 줄일 것"

(파주·경기 = 이민희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36, 우리금융그룹)이 2026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통산 6승을 달성했던 이태훈은 첫 타이틀 방어와 함께 생애 첫 대회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각 파3 홀마다 다양한 부상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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