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어민들이 어획량 감소, 위판량 감소, 소득 감소라는 삼중고에 내몰리고 있음에도 행정기관의 대응이 안일하고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강 의원이 동해안 6개 시군의 최근 5년간 위판량과 위판 금액, 최근 어획량을 분석한 결과 동해시의 경우 위판량이 2021년 4천918t에서 2025년 3천803t으로 1천115t 감소했고, 위판 금액도 약 284억원에서 약 277억원으로 줄었다.
위판량에서도 삼척의 경우 청어와 고등어 같은 저단가 어종 비중이 커 '많이 잡아도 남는 게 없는 구조'가 심화하고 있으며, 속초 역시 위판량은 늘었지만, 오징어와 붉은 대게 감소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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