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령당원 의혹 제주 오라동 선거구 재투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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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령당원 의혹 제주 오라동 선거구 재투표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유령당원 의혹이 제기된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제주도의원 경선 투표를 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의원 경선 과정에서 재투표가 실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라동 선거구 민주당 도의원 경선에는 현역 이승아 의원과 강정범 예비후보가 출마한 상태로 이미 경선 투표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돼 마감됐지만 오라동 선거구 마을회장 6명이 유령당원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은 투표 결과 발표를 보류하고 재투표 방안을 논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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