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방폐물 표층처분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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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원장, 방폐물 표층처분시설 안전 점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원호 위원장이 24일 경북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해 운영을 앞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표층처분시설은 지표에 공학적 방벽을 설치해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로 20개 처분고에 200ℓ 드럼 기준 약 12만5천 드럼 규모 저준위 이하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다.

공단은 지하 약 130m 깊이 사일로 처분고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동굴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표층처분시설 운영을 시작하면 지하와 지상에서 방폐물을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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