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의 마지막 핵심 구간인 풍서천 호두길 정비공사를 최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13억원을 투입해 용정리∼대덕리 8.5㎞ 구간을 정비하고, 향후 총 36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풍서천 구간이 완공되면 자전거 둘레길의 주요 축이 연결돼,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자원을 공유하는 관광형 자전거 코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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