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지난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 2026(DCW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FDC의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행사 기간 동안 전기화·자동화 기술 기업 ABB와 FDC 전력 시스템 개발 협력에 나섰고, 미국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사 무스테리안과는 현지 FDC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안영규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은 "FDC는 조선 기술을 디지털 인프라로 확장한 새로운 사업모델"이라며 "친환경 에너지와 결합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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