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신인 리치, 데뷔전 초구에 홈런 맞고도 승리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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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신인 리치, 데뷔전 초구에 홈런 맞고도 승리투수

리치는 팀 타선이 14안타를 몰아치며 7-2로 워싱턴을 제압한 덕에 데뷔전에서 감격스러운 승리투수가 됐다.

리치가 그토록 기대했던 빅리그 데뷔전에서 첫 공을 던지자마자 홈런을 두들겨 맞은 것이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초구에 홈런을 맞고도 승리투수가 된 것은 1996년 애너하임 에인절스 소속의 제이슨 딕슨 이후 리치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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