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절반 사라진' 삼성, 2군도 '초비상'…박진만 감독 "등록 선수 거의 바닥, 더 올릴 선수 없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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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절반 사라진' 삼성, 2군도 '초비상'…박진만 감독 "등록 선수 거의 바닥, 더 올릴 선수 없다" [대구 현장]

삼성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SSG와 3연전 기간 득점권 타율이 0.129(31타수 4안타)에 불과했다.

박진만 감독은 "(주전들이) 절반 이상 라인업에서 빠졌다"며 "퓨처스에서 최대한 선수를 올리고 있지만, 2군에 있는 등록 선수도 거의 바닥 났다.더 이상 올라올 선수가 없다.다음달까지는 (정식선수) 등록이 추가적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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