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정밀 유도 무기를 대거 소모함에 따라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유사시 대응 능력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 이란전 발발 이후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 1천발 이상,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와 패트리엇 등 핵심 방공미사일 1천500∼2천기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무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군사 충돌이 발생할 경우, 미사일 재고가 채워질 때까지 미군이 전력 공백을 겪게 될 수 있다고 당국자들은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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