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긴급차량의 교차로 통과를 자동 지원하는 시스템 도입에 나섰다.
시는 화재·구급·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특정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를 파악, 교통신호를 자동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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