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기반이 축소된 상황에서의 이익 개선이라는 점에서 성장성과 수익성 간 괴리도 존재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과거 전성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한 것은 시장 수요 감소와 원가 상승, 원유 쿼터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며 “단순히 판관비를 줄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수익성이 낮은 품목을 정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어 영업이익률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의 흑자 전환은 매출 확대가 아닌 비용 절감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조적 한계를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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