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원을 위한 국제 군사 회의가 23일(현지시간) 런던 북부 노스우드 영국군 상설합동본부에서 44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영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제 임무의 일부로 공군 타이푼 전투기 부대를 해협 상공 순찰에 배치하고, 기뢰 탐지 무인기와 잠수사를 투입할 수 있다는 제안을 이번 회의에서 내놨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앞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7일 파리에서 약 50개국이 참여한 정상회의를 주재한 뒤 영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12개국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자산을 제공할 의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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