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전쟁 지지할 수 없어"…美·이란에 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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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전쟁 지지할 수 없어"…美·이란에 대화 촉구

레오 14세 교황은 23일(현지시간) "목자로서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미국과 이란에 대화를 촉구했다.

첫 해외 순방으로 작년 말 레바논을 방문했을 당시 자신을 맞이했던 아이라고 교황은 설명했다.

교황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된 사실을 언급하며 "어느 날은 이란이 '예', 미국이 '아니오'라고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며 "우리는 앞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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