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출' 해결한 EU 정상들…에너지 위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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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출' 해결한 EU 정상들…에너지 위기 고심

유럽 지도자들이 23일(현지시간) 키프로스에 모여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와 유럽연합(EU) 상호방위 지침 등을 논의한다.

EU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대러시아 제재에 딴지를 걸어왔던 오르반 총리가 퇴장하면서 종전 논의는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안은 모든 회원국이 고심하는 주요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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