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키맨'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의 아들이 이끄는 회사가 관세 환급권을 사고파는 방식으로 수익을 챙기려 했다는 의혹이 23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제기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와 관련해 러트닉 장관이 관세 정책을 옹호하는 사이 그 아들은 관세 위법 판결 시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어 딘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장관과 엡스타인의 관계를 우려하고 있느냐"고 묻자, 러트닉 장관은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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