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vs KCC' 최강의 방패와 창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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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vs KCC' 최강의 방패와 창이 만났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부산 KCC의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 불릴 법하다.

KCC는 정규리그 평균 83.1점을 넣으며 득점 부문에서 압도적 1위(리그 평균 78.1점)에 오른 공격의 팀이다.

정관장은 득점 부문 9위(75.1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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