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타워크레인은 대부분 임대업체 소속이었으나, 지노위는 원청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지시하고 공정을 관리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결정으로 장비 임대업체 노조가 원청과 직접 협상할 길이 열렸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타워크레인은 자재 인양 등 공정의 핵심”이라며 “장비업체 전반으로 교섭 창구가 넓어지면 현장 운영은 마비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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