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특히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 지원 방식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짚었다.
현재 지침상 의료기관이 이미 추가 진료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달리 교통비나 식대 등 운영비는 예산 교부 전 지출분에 대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의 소아 필수 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현장의 의료기관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선 안 된다"며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운영비 소급이 가능하도록 사업 지침을 조속히 개정하고, 이번에 선정된 병원들이 예산 공백기 동안 운영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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