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싣고가던 무국적 제재 대상 유조선을 단속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국방부는 이날 엑스를 통해 "지난밤 미군은 인도태평양사령부 관할 구역의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수송하던 머제스틱X에 대해 해상차단 작전을 실시하고 승선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하기 전인 지난 21일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싣고 중국으로 가던 무국적 제재 대상 유조선 티파니호를 나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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